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수학] 수학 공부하는 방법

수학 점수를 높이는 공부 방법

좀더 자세한 내용은 youtubepdf 파일 참조

1. 교과를 제대로 알자!
- 교과서는 학생 입장보다 저자 입장에서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쓰여지게 된다.
그래서 많은 단원과 소단원으로 나눠진다. 조각 조각 내어 설명하기는 쉬어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바로 공부할 양이 많아지게 된다.

- 그래서, 특정 공식을 공부할 때 (또는 외울 때),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자. 최악의 경우는 잊어버렸을 때이다.
긴장해서 또는 시간이 지나서 공식을 잊어버렸을 때, 어떻게 하면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다시 공식을 생각해 낼 수 있을 까?를 고민해보자!!
그냥 외우는 것보다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하지만 한 번 자신 만의 방법을 찾으면 평생 그 공식을 기억할 수 있게 된다.

2. 짧은 시간에 문제를 많이 푸는 방법
-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한 문제를 푸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마라!
- 모르겠으면, 답안지를 보라!!!
- 대신 답안지를 보는 시간을 제한하라! (5분 10분 개인 능력에 맞게)
- 답안지를 보는 동안은 어떤 필기도 하지 마라!!
- 일정 시간 후, 답안지를 덮고 다시 문제를 스스로 풀어라!
- 그래도 못 풀었으면, 다시 일정시간 답안지를 보라!!
-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문제를 풀어라!!
수학 문제 푸는 효율적인 방법

3. 오답 노트 만들기
- 스마트 폰이 있다면 
    사진을 찍자! (답이 안나오도록!!) 
    그리고 과목별로 폴더로 잘 정리해서 시간 될 때 마다 풀어보고 완벽하게 풀수 있게 되면 지우자!

- 스마트 폰이 없다면
  직접 옮겨 적는 것은 무식하고 시간 낭비이다.
  문제 부분을 오려서 다른 노트에 붙이거나, 오리는게 힘들다면 포스트잇으로 언제든지 해당 페이지를 펼수 있도록 표시하자. 
  자신만의 효율적인 오답 노트를 만들자 (오답 노트 만드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자)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Ex1 예제로 배우는 C언어: for 문을 이용하여 숫자 더하기

목표:
  •  C언어 프로그램 구조 이해하기
  • 변수 (정수) 선언하기 이해하기
  • for loop (for 반복문) 이해하기

예제 코드: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sum_result = 0;
int start = 1;
int end = 10;
for (int i = start ; i <= end ; i++){
sum_result += i;
}
printf("sum : %d \n", sum_result);
return 0;
}

예제코드 설명
// header file 설정하기
// 쉽게 설명하면 이 header file에는 아래 소스 코드에서 사용할 함수가 정의되어 있다.
// stdio.h는 C언어의 기본 header file로 입출력 관련 함수 (본 예제에서는 printf) 가 정의되어 있다.
#include <stdio.h>

int main() { 
       // 변수 설정하는 부분, int는 정수를 의미한다. 변수를 사용하기 전에 항상 먼저 정의해야한다.
      // int (변수type) sum_result (변수 이름) 
      // 명령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세미 콜론 (;)을 항상 붙여야한다
int sum_result = 0; // sum_result는 0이라는 값을 가진다.
int start = 1;
int end = 10;
for (int i = start ; i <= end ; i++){
        // for (시작 ; loop가 끝날 조건; 변화식) (;)을 꼭 넣어주어야한다!
        // 그리고 for 문의 조건이 만족하면 { } 안에 있는 부분이 실행된다.
       // 이 예제에서는 i의 초기 값은 start 의 값과 동일하다.
       // 만약 i <= end (i가 end의 값보다 작거나 같으면) for 문안의 내용 ({}안에 있는 명령어들이) 이 실행된다.
      // i++ 이것은 i = i+1과 동일하다. 즉 i는 1이 커진다. 초기에 1이었다면 이제 2가 된다. 2 역시 end값보다 작아 for문의 조건에 만족하므로 다시 {}안에 있는 명령어들이 실행된다.

sum_result += i;
               // sum_result = sum_result+i 즉, for 문이 실행될 때마다 sum_result는 i만큼 커진다.
}
        // for 문 종료 후 (i가 end보다 커져서) sum_result 결과 확인을 위해 출력
        // string (문자열)을 출력하기 위해 " "을 사용한다.
       // %d %는 변수를 출력하겠다는 의미로 생각하자 d는 integer (정수)를 의미한다.
       // "" 뒤에 sum_result의 값이 %d 위치에 출력된다. (쉼표가 꼭 있어야한다!)
       // \n 줄 바꿈 명령어이다.
printf("sum : %d \n", sum_result);
       // return은 추후에 다른 예제를 통해 설명하겠다.
return 0;
}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C/C++] Eclipse C/C++ project 생성하기

앞선 과정에서 (바로가기) Eclipse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면, 이제는 C/C++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실행해보자.

Eclipse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고, "Create C++ New Project"를 선택하자

그리고 Excutable->Hello World C++ Project 선택하자.
우측의 ToolChains 에서는 MinGW GCC를 선택하자.
상단에 Project name을 원하는 이름으로 설정하자.

프로젝트를 생성 후, Welcome page를 닫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자 이제, 프로그램을 빌드한 후 실행해보자.
빌드의 단축키는 ctrl + B (상단 메뉴 Project -> build all)
실행의 단축키는 ctrl + F11 (상단 메뉴 Run->Run)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하단에서 아래와 같이 Hello World가 정상적으로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다.


[C/C++] Eclipse 설치하기 (Installation of Eclipse)

C/C++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 개발 환경) 설치가 필수는 아니지만,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IDE를 설치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오늘 IDE 중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것 중 하나인 Eclipse 설치하는 법을 살펴보겠다.
  1. Eclipse 다운로드
    https://www.eclipse.org/downloads/
  2. 다운로드한 파일 실행 후, Eclipse IDE for C/C++ developers 선택

    Install->Accept_Now 클릭 -> 라이센스 동의
  3. 혹시 자바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면, Java SE를 설치해준다.
    https://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html
    자바 버전 확인 방법
    윈도우 실행 창에서 "cmd"를 입력하면 command 창이 아래와 같이 열린다.
    javac -version
    이라고 command 창에 입력 후 엔터
  4. Eclipse installer가 완료되면 Ecliplse 바로 실행 (launch)할 수 있다.
  5. Work directory를 설정하자. 기본 값으로 launch
  6.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면 설치가 완료된 것이다.

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한국에서 영국으로 소포 보내는 방법 (가격 비교)

한국에서 영국으로 소포 보내는 방법

DHL, Fedex, UPS를 이용하면 빠르고 안전하지만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다.

우체국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소포를 보낼 수 있다.
저렴할수록 배송일은 길어진다.

한국에서 영국으로 가장 저렴하게 소포를 보내는 방법은 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70일에서 90일 정도 뒤에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래서 한국에 한달 정도 머무를 경우, 한국 도착하자마자 포장해서 미리 보내놓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한달 정도 후에 받으면 된다. 의류, 침구류 등에 적합한 방법 :)

한국에서 영국으로 소포 보낼 때 가격 비교
DHL, Fedex, UPS, 우체국 가격 비교 (출처: 직접 정리, 퍼갈 시 출처남겨주세요)
- DHL express 출처
- Fedex 특송 화물, Fedex Economy 화물 출처
- UPS World Wide, UPS Worldwide Express Save, UPS Worldwide Expedited. 출처
- 우체국 EMS, 우체국 프리미엄, 우체국 국제소포 (항공, 선편), 국제 통상(소형포장물) 출처


영국 스코틀랜드 크리스마스 연휴 기차 (Christmas and New Year train times in Scotland UK) 2018

크리스마스 이브 (Christmas Eve): 오후 8시까지 정상적으로 운행 (Services will run as normal until around 8pm)

크리스마스 (Christmas): 운행 안함 (No services)

박싱데이 (Boxing Day): 아침 9시부터 운행 시작. 제한된 구간만 운행 (Services will start at 9 AM. Limited services)

12월 31일 (New Year's Eve): 오후 8시까지 정상적으로 운행 (Services will run as normal until around 8pm)

1월 1일 새해 (New Year's Day): 운행 안함 (No services)

1월 2일 (2 Jan 2019): 축소 운행 (Reduced services)

영국 Scotland 여행에 참고하세요.
Please refer to Scotland travel.

출처: Scotrail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초 간단 레시피 쇠고기 토마토 파스타 (Super Easy Recipe for Beef Tomato Pasta)

1. 파스타 (Pasta)
 1.1 물에 아보카도 오일 (또는 올리브 오일) 약간과 소금 넣고 끓이기
  (Boil the water with a little avocado oil (or olive oil) and salt)
 1.2 끓는 물에 파스타 넣기 기호에 따라 10분~12분 끓이기
  (When the water boils, put the pasta. Boil 10 - 12 minutes depending on your preference)

 1.3 적당히 익으면 꺼내주기
  (Take out the pasta.)
2. 초간단 토마토 소스 만들기 (Making the tomato source)
 2.1 물이 끓으면 옆에서 소스 만들기 시작
 (When the water starts boiling, you can start making the tomato source.)
 2.2 아보카도 오일 (또는 올리브오일) 조금 넣고 다진 쇠고기 넣어 익히기
 (Cook minced beef with a little avocado oil (or olive oil))
  2.3 쇠고기가 다 익으면 토마토 소스 넣어주기
  (After cooking beef, add the tomato source)
  2.4 신맛을 잡기 위해 우유 약간과 설탕 (기호에 따라) 넣어주기
  (You can add a little milk and sugar depending on your preference. Milk is helpful to remove acidity.)
  2.5 토마토 소스를 3분 정도 끓이다가 다 익은 파스타 넣어주기
  (After boiling the tomato sources about 3 minutes, add the prepared pasta)
  2.6 파스타 면을 넣은 상태로 약간 끓이다가 원하는 만큼 치즈 투입 (체다르 치즈)
  (Add cheese as much as you want)
  2.7 치즈 녹으면 끝!!
  (When the cheese melts, the cooking is over.)
 3. 맛있게 먹기
  (Enjoy your meal!)
끝!!😀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최저임금제도 (Korea legal minimum wage system)

요즘 우리나라에서 논란 중인 최저임금 인상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남겨볼까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저임금제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최저임금은 인상되는 것은 맞다. 다만 얼마나 언제 어떻게 조정할 것이냐가 문제이다.

1. 최저 임금 제도를 없앨까?
시장 자유 경제 주의를 강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최저 임금은 필요 없을 것이다. 임금은 시장 경제 주의에 의해 결정될 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시장 경제 주의는 그렇게 완벽한 이론일까?

시장 자유 경제 주의를 대표하는 국가가 미국이다. 미국은 최저 임금 제도를 1938년에 도입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최저 임금은 11달러라고 한다.

2. 최저 임금 제도의 변경
기존: 월급 (기본급+직무수당+직책수당) 이 최저 임금 보다 높아야 한다.
개정안: 월급+상여금+복리후생비가 최저 임금 보다 높아야 한다.

이번 정부는 최저 임금 제도에서 최저 임금의 대한 정의를 위와 같이 개정하였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 문제는... 개인적으로 개정안이 맞다고 생각한다. 직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기본급과 상여금으로 나누는 거 자체부터가 기업의 꼼수다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필자가 아는 가장 큰 이유는 4대 보험료 절감과 초과 근무 수당 (야근+휴일 근무) 절감을 위해서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 2013년 통상임금이 정의 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중요한 건 직원이 받는 연봉은 동일하다 (초과 근무 수당 제외시).

연봉을 20으로 나눠서 기본급으로 정하든 18로 나눠서 기본급으로 정하든 그건 회사의 재무 문제이다. 결국 직원에게는 기본급이 얼마든 상여금이 얼마든 정해진 연봉을 받는게 더 중요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초과 근무 수당이 이제는 통상 임금으로 계산되는 만큼, 그냥 숫자로 장난질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예로 모 대기업은 연봉을 20으로 나눠 기본급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기본급의 1000%를 PS (연말보너스, profit sharing)를 준다고 보도한다. 모르는 사람이 기사를 보면 월급의 10배를 준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연봉/20*10 = 연봉/2 즉 연봉의 절반을 받는 것과 동일하다. 월급으로 보면 6배인 셈이다. 물론 6배 역시 많은 금액이지만, (왜냐하면 가장 좋은 경우를 예로 들었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10배보다는 작다.

최저 임금을 이야기하다 갑자기 연봉과 통상 임금을 이야기한 이유는 이 둘은 연관이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시 최저 임금을 생각해보자. 필자도 법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경제 전문가도 아니다. 그러면 필자와 같은 사람이 최저 임금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
기본급? 상여금? 복리후생비? 이런 단어가 연결이 되나?
필자는 최저 임금이란 단어를 처음 들으면 기본급 상여금에 대한 비율들은 관심도 없다 단지 필자는 그래서 월급 또는 연봉이 얼마인가 즉, 내 손에 얼마의 돈이 들어오는지만 궁금할 뿐이다.

다시 말하면 시간 당 최저 임금의 첫 인상은 내가 1시간 일하면 최소 이만큼 벌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다!!

혼란은 있겠지만, 애초에 수당금을 만든 것이 꼼수 였던 만큼, 필자는 이번 개정안에 찬성이며 기본급과 수당금의 구분이 없어지길 바란다. 비교하면 좋지 않겠지만, 영국에는 그런거 없다. 월급이면 월급이고 철저히 성과에 따른 보너스만 있을 뿐이다.

3. 개정안은 누구에게 손해를 끼칠까?
여러 기사에서는 개정안으로 인해 누구는 피해를 볼 것이고, 누구는 이익을 더 볼 것이다. 또 누군다는 그냥 달라질 것이 없다라고 한다..
피해를 보는 경우는 현 최저임금을 기본급으로 받고 작은 상여금을 받는 경우라고 한다. 솔직히 필자는 이러한 기사를 봤을 때 흠.. 역시나 또 숫자가지고 장난하는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필자가 모르는 또 다른 규정이나 상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에서 특별히 언급이 없었기에 없다고 가정하겠다.

기업이 직원과 근로 계약을 할 때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계약 안하면 불법이다), 급여 총액(월급 또는 연봉)이 정해질 것이다. 계산 편의상 개정 전 기준으로 기본급 (최저 임금으로만 고려서)이 월 100만원이라고 해보자. 그리고 상여가 20만원이라고 해보자. 그렇다는 것은 기업은 이 근로자에게 월 120만원을 줄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한것이다. 사실 기업 입장에서 100만원만 줘도 법적으로 문제없지만, 그럴 경우 좋은 인재를 놓치게 될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그 근로자의 기대치에 맞게 급여를 더 주게 될 것이다.

여기서 최저임금안이 개정되었다는 이유로, 기본급+상여금을 120만원 받던 사람에게 100만으로 줄 수 있을까? 기업이 이를 원했다면 애초에 (기존안에 따라서도) 상여금을 안줬을 것이다...

즉, 개정안은 누구에게 손해를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상여금과 기본급의 구분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4대 보험에 여전히 차이가 있다면 이 역시 개정되어야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것은 처음에 기업의 꼼수로 생긴 문제일 뿐이다라고 생각한다.)

4. 최저 임금의 인상
위에서는 모두 최저 임금은 변하지 않고, 최저 임금의 정의만 바뀌었을 때를 이야기했다. 그러면 최저 임금이 인상되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도 필자는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기존안에서 기본급 100만원 + 상여금 20만원을 받는 사람이 있다하자. 최저 임금이 개정되고 최저 임금이 월 12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치자. 몇 몇 기사에서 언급한 문제는 최저 임금이 120만으로 올라가도 기존에 기본급+상여금으로 120만원 받던 사람은 혜택이 안갈것이라고 주장한다. 산술적으로는 그럴 수 있다. 최저 임금이 올랐지만, 최저 임금의 정의가 개정되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장 경제에서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왜 그 분들은 그동안 최저 임금에 상여금을 더 받고 있었을까?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기사를 보면 한 가지 가정이 있다. 상여금은 기본급의 일정한 비율로 정해진다는 것. 그런데 애초에 기본급과 상여금으로 나누는 것이 잘못 된거라고 보고, 그냥 월급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 없다.

최저 임금의 인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최저 임금의 정의와는 상관없다 (필자의 생각에 따르면). 정말 월급을 최저 임금 기준으로만 받는 분 (그와 비슷한 수준의 월급을 받는 분)과 이를 고용해야하는 작은 회사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다.

최저 임금에 가까운 급여를 받는 분들에게는 최저 임금 인상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몇 몇 기사에서 언급한 문제는 최저 임금을 딱 맞춰 받은 분 (예로 월 100만원이라고 해보자)과 최저 임금에 약간의 상여금을 받은 분 (예로 월 120만원)과의 임금 차이가 줄어들 수 있다. 최저 임금이 예로 120만원으로 올랐다면, 두 분의 월급은 같아지고, 결국 후자의 경우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숫자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기존 120만원 받으셨던 분은 20만원 더 받으신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자연스럽게 후자의 분의 월급도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고용주에 있다. 고용주는 법 개정에 의해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대기업의 경우는 크게 문제 안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에서는 10만원 인상도 클 것이다. 자금 운용이 여유가 없는 고용주는 2가지 중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1. 인건비 감소를 위한 인원 감축
 2. 인건비 재조정 (위 예에서 120만원 받던 분의 인건비를 못올려줄것이다. 이게 어찌보면 몇 몇 기사에서 언급한 문제의 핵심일 것이다.)
인건비 재조정의 경우, 처음에 자연스럽게 후자의 분의 월급도 오를 것이라 했지만, 자금 운영이 여유치 않은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고 이게 최악의 케이스라 생각한다. 후자의 분도 여전히 사회의 약자이기에 고용주의 결정에 크게 반발하기가 힘들 것이다. 그렇다고 그 업체에서 그만두고 다른 업체로 이직을 한다는 것도 솔직히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솔직히 어려운 문제다. 현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여금을 최저 임금으로 포함하는 것을 처음부터 100%인정하지 않고 차츰 늘려나가는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안타깝지만, 필자는 현 정부의 선택은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숫자의 변화까지는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애초에 기본급+상여금 형태가 잘못된거고, 관례로 오랫동안 지속되어왔지만, 바로잡는건 맞고, 사회의 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의 개정안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맞다고 본다. (단, 기본급+상여금 형태가 유지된데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이마저도 함께 개선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보여주기 식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저 임금의 인상에 대해서는 당연히 찬성한다. 하지만, 얼마만큼 올릴 것이냐 이거는.. 일단,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인 자영업 비율을 줄여야한다.
출처: https://www.economist.com/economic-and-financial-indicators/2015/08/15/self-employment

우리나라는 자영업 비율이 비슷한 국민 1인당 GDP를 가진 스페인과 비교해도 굉장히 높다. 그런데 스페인은 관광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식당과 같은 자영업 입장에서 스페인은 훨씬 많은 손님을 확보할 수 있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자영업의 비율은...

예전 장하준 교수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최저 임금에 대해 더 민감한 이유가 자본가가 아닌 분들의 자영업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셨다. 우스개 소리로 기승전(치킨)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회사 다니다가 결국 그만두고 치킨집을 차린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런 분들은 자본가가 아니다. 그럼에도 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자영업을 선택하시는 거다. (직장에서 일해봐야 최악의 경우 최저 임금이고, 이 돈으로 가정을 꾸린다는 것을... 참 어렵다...) 그런데 최저 임금 인상은 어렵게 꾸려가시는 자영업자분들에게는 최악이 된다. 어려운 경우에는 아르바이트 생보다 사장의 월급이 작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그러면 자영업 비율을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장 영국과 한국을 비교해봐도, 영국에서는 한국과 비교해 식당 찾기가 정말 힘들다. 물론 번화가에는 많다. 하지만 (도심에서 가까운) 주거지역으로만 가도 영국은 식당 찾기가 힘들다. 이게 한국과 영국의 자영업 비율의 차이가 보여준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글은 그냥 전문가가 아닌 필자의 생각일 뿐입니다....... 친절한 반박글과 응원글만 환영합니다^^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Off-peak time @ Scotrail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다보면 Scotrail을 이용하게 된다.
https://www.scotrail.co.uk 을 이용하여 기차 표를 예매하다보면 Off-peak 요금을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아래 예는 글래스고 <-> 에딘버러 당일치기 기차 시간과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싼 편도 티켓 (cheapest standard single)이 12.9 파운드(시간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이지만, Super Off-peak day return (엄청 한가한 시간에 이용하는 왕복 티켓)은 10.4 파운드. 편도 가격보다 싸다. Off-peak day return (그냥 한가한 시간에 이용하는 왕복 티켓)은 13파운드이다. 편도 가격과 거의 동일. 위 왕복 티켓은 구매 시 고른 시간대에 꼭 타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모든 시간대의 기차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차들에 한해서는 티켓 구매시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따로 티켓을 교환하지 않아도 이용하는데에는 문제 없다.


Off-peak ticket은 평일 출근 시간 이후 (오전 9시 15분 이후)나 주말에는 아무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퇴근 시간 경우에도 약간의 제약이 있다.

오후 4시 42분과 오후 6시 11분 사이에, Glasgow Central, Glasgow Queen Street, Edinburgh Waverley 또는 Haymarket 역에서 Off-peak ticket으로 기차를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아래 두 기차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없다.
  • 18.15 Edinburgh (18.21 Haymarket) to Glasgow Queen Street
  • 18.15 Glasgow Queen Street to Edinburgh
출처: scotrail


2019년 영국과 한국의 공휴일 (2019 Public holiday in UK and South Korea)

2019년 영국과 한국의 휴일 정리
Summary of Public Holidays in UK and South Korea

Public holidays 공휴일 수
South Korea : 15
Northen Ireland: 10
Scotland : 9
England, Wales : 8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영국의 철도 (Railway Map in UK)

영국에서 살거나 영국을 여행 하는데 기차는 매우 좋은 수단이다. 왕복으로 티켓팅하면 편도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경우도 많으니 꼭 확인해보자! 또한 시간대 별로 가격도 다를 수 있으며, 가끔은 일등석이 더 싼 경우도 보았다.

영국은 지하철이 런던과 글래스고에만 있다. 하지만 기차가 서울의 지하철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마치 서울 1호선처럼.

Trains are a great way to travel to the UK. You can save a lot money sometimes if you buy return tickets. In my experience, single and return ticket prices were similar when I went to London or Edinburgh. Moreover ticket prices depend on the departure time. Thus I recommend to you to check the ticket price carefully.

영국 철도 지도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You can download the map at here:
바로가기

영국 기차 예매 :
Where to buy train tickets:
nationalrail
scotrail
스코틀랜드 야간열차

[수학] 수학 공부하는 방법

수학 점수를 높이는 공부 방법 좀더 자세한 내용은 youtube 나 pdf 파일 참조 1. 교과를 제대로 알자! - 교과서는 학생 입장보다 저자 입장에서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쓰여지게 된다. 그래서 많은 단원과 소단원으로 나눠진다. 조각 ...